아지폰 개발 비화와 지금까지 발매된 아지폰의 라인업,
레시피 제안의 역사 등 ‘아지폰의 발자취’를 알 수 있습니다.
1964
미츠칸 폰즈 〈조미〉를 간사이 지역 한정으로 개발
그후 1967년에 ‘아지폰즈’로 명칭을 바꿔 일본 전국에서 판매되었습니다.
아지폰즈 판매. 아지폰즈 상표의 등록 신청
1967
아지폰즈 판매. 아지폰즈 상표의 등록 신청
1968
TV 선전 개시. ‘미즈타키(닭백숙)’ 제안
전문점의 맛을 가정에 선사’한다는 제안에서 시작한 “미즈타키(닭백숙)”를 지속적으로 소개. 이를 통해 아지폰즈를 활용한 새로운 음식문화를 일본 방방 곡곡에 보급.
냄비요리 조미료로서의 성장, “아지폰” 탄생
년에 ‘아지폰’ 상표가 정식으로 등록되었습니다.
1974
냄비요리 조미료로서의 성장, “아지폰” 탄생
년에 ‘아지폰’ 상표가 정식으로 등록되었습니다.
1979
상품 라벨에는 “냄비요리”의 일러스트가 들어 있었는데 이를 1975년에 미츠칸 마크로 변경. 1979년에는 상품 라벨의 상품명도 ‘아지폰’으로 변경되었습니다.
1979년의 상품 라벨
일반 수요의 본격적인 제안을 개시, “오로시 야키니쿠”
아지폰을 일 년 내내 애용되는 상품으로 하기 위한 다양한 테스트를 거쳐 개발된 여름철 상징적인 메뉴입니다.
찍고 뿌려 먹는 조미료로서의 제안 시대
1983
일반 수요의 본격적인 제안을 개시, “오로시 야키니쿠”
아지폰을 일 년 내내 애용되는 상품으로 하기 위한 다양한 테스트를 거쳐 개발된 여름철 상징적인 메뉴입니다.
찍고 뿌려 먹는 조미료로서의 제안 시대
1989
찍고 뿌려 먹는 용도의 수요를 더 확대하기 위한 방안 “찍어서·뿌려서·아지폰”
평소 메뉴에 아지폰을 사용하게 하기 위한 제안. 사용 기간이 긴 겨울철에 실시함으로써 아지폰 수요는 단숨에 확대되었습니다.
아지폰으로 상큼하고 염분을 적게 “간장보다 폰!”
늘 간장을 사용하던 메뉴를 ‘아지폰’으로 상큼하고 염분을 적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안. 아지폰을 사용하는 메뉴가 더 다양해졌습니다.
2004
아지폰으로 상큼하고 염분을 적게 “간장보다 폰!”
늘 간장을 사용하던 메뉴를 ‘아지폰’으로 상큼하고 염분을 적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안. 아지폰을 사용하는 메뉴가 더 다양해졌습니다.
2011
자신만의 아지폰 어레인지 “먹는 폰”
기호에 맞는 양념이나 토핑을 아지폰에 더해 즐기는 ‘먹는 폰’ 제안을 시작. 냄비요리나 야키니쿠를 자기 스타일로 어레인지한 아지폰으로 즐기는 스타일을 소개했습니다.
프라이팬 쿠킹도 “아지폰” 하나로 맛이 결정된다
파스타, 볶음요리 등 “아지폰 하나로 가능한 프라이팬 쿠킹”을 제안. 냄비요리 조미료로 시작하여 찍고 뿌려 먹는 조미료로도 된 ‘아지폰’은 새로운 메뉴와 사용법을 계속 제안해 왔습니다.
맛을 내기 위한 조미료로서의 제안 시대
‘프라이팬 요리에도 아지폰’ 제안
2013
프라이팬 쿠킹도 “아지폰” 하나로 맛이 결정된다
파스타, 볶음요리 등 “아지폰 하나로 가능한 프라이팬 쿠킹”을 제안. 냄비요리 조미료로 시작하여 찍고 뿌려 먹는 조미료로도 된 ‘아지폰’은 새로운 메뉴와 사용법을 계속 제안해 왔습니다.
맛을 내기 위한 조미료로서의 제안 시대
‘프라이팬 요리에도 아지폰’ 제안
2014
아지폰 190㎖(미니사이즈 병) 발매
아지폰으로 만드는 상큼한 조림이 대인기
아지폰과 물 1:1로 조리기만 하면 육즙 가득한 닭고기를 상큼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상큼한 조림’이 인기 메뉴로 되었습니다.
2016
아지폰으로 만드는 상큼한 조림이 대인기
아지폰과 물 1:1로 조리기만 하면 육즙 가득한 닭고기를 상큼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상큼한 조림’이 인기 메뉴로 되었습니다.
2017
상큼한 맛 제안
아지폰만으로 맛을 낼 수 있는 새로운 볶음요리의 밸류체인 ‘상큼한 볶음요리’를 식탁에 제안. 가지나 무 등 제철 채소와 함께 다양하고 새로운 볶음요리 메뉴가 개발되었습니다.